"위층, 우리 침실 구석에 있는 끔찍한 작은 설정이었습니다": 미국의 아이콘인 Buddy와 Julie Miller가 노트북을 사용하여 'Breakdown on 20th Avenue South' 앨범을 제작한 방법

LP의 깨끗한 사운드는 어떻게 홈 녹음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다음은 Guitar Player 2019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버디 밀러 그를 아메리카나(Americana)라는 음악 장르의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는 독특한 기타 스타일을 개발했습니다. 컨트리, 블루스, 록에 기반을 둔 뿌리 깊은 공명과 Daniel Lanois의 영향을 받은 분위기가 건강하게 어우러진 Miller의 접근 방식은 엄청난 기술이 항상 영혼에 복종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7개의 솔로 음반은 물론,짐 로더데일,빌 프리셀 그리고 다른 사람들, Miller는 twang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연마했으며 그의 조직적인 측면은 Robert Plant의 Band of Joy 작업에서 발휘되었습니다. 위 사항은 모두 2019년에 적용됩니다.20번가 사우스(20th Avenue South) 고장(New West), 아내 Julie와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일부 일렉트릭 넘버에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이탈리아 반드레(Wandrè) 기타의 톤이 뚜렷이 드러납니다. Miller는 이러한 근본적으로 디자인된 악기 중 두 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음악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어떠한 뼈대도 만들지 않습니다. "나는 원래 그것들을 위해 각각 50달러를 지불했고 그것들은 내 평생의 열쇠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하나는 표준으로 조율되고, 다른 하나는 보통 F로 조율되거나 Eb로 조율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열린 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Miller는 처음에 기타가 헤드스톡 뒷면에 나타나는 이름 때문에 Noble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Noble은 시카고의 이탈리아 아코디언 수입업체였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내 생각엔 Wandrè 기타가 거래의 일부로 나온 것 같아요." 실제로 반짝이는 마감 처리와 푸시 버튼 전환을 통해 아코디언과 시각적으로나 기계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기타는 값싸게 제작된 기타이기 때문에 광택 있는 외관은 기만적입니다. Miller는 "나는 아마도 수년에 걸쳐 이 물건에 50달러 상당의 초강력 접착제를 넣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화려한 바인딩은 벗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짝임 때문에 하나만 구입했는데 소리가 음향적으로도 훌륭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70년대 중반에 처음 기타를 구입한 이후 메인 기타로 연주한 것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러한 장비는 안장 위에 영구적인 덮개가 함께 제공되므로 작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Miller는 "팜 음소거는 쉽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Fender나 Gibson과 달리 현과 브리지가 만나는 곳에 손바닥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또 다른 이상한 차례에서,문자열 다리의 구멍을 통해 당겨집니다. 밀러가 클럽에서 하루 밤 6시간씩 연주를 하던 초창기에는 그가 반드레의 줄을 끊는 일이 흔했습니다. "노래 중간에 바꾸는 걸 정말 잘했는데, 마치 바늘에 실을 꿰는 것 같았어요."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이탈리아 기타의 독특한 구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세 개의 픽업은 본체에 부착되지 않고 대신 본체가 볼트로 고정된 알루미늄 스트럿에 의해 지지되어 떠 있습니다. 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브릿지 픽업만으로도 좋은 컨트리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Miller는 설명합니다. "픽업 두 개를 장착하면 마치스트랫사운드." 픽업 중 두 개는 Stratocaster에서와 같이 물리적으로 위상이 맞지 않는 반면, 세 번째 픽업은 전자적으로 위상이 맞지 않아 초기 BB King 또는 Peter Green과 관련된 얇고 펑키한 톤을 생성합니다.

내슈빌에서의 20년은 밀러에게 남부 신사의 태도를 주었을지 모르지만 그는 북부에서 자랐고 우회적인 경로를 통해 컨트리 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타리스트는 오하이오에서 태어나 3살 때 엘비스와 6현 기타를 동시에 보았습니다. Miller의 가족은 곧 뉴저지로 이사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7살이나 8살이었을 때 제 첫 기타를 사주셨습니다. 29달러짜리 나일론 줄이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합니다. "이건 비틀즈 이전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유일한 책이나 지침은 Pete Seeger가 쓴 The Folk Singer's Guitar Guide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필라델피아와 뉴욕의 중간쯤에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라디오가 있었습니다."